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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드웨이 (Midway, 20하나9) - 위대한 전투, 위대하지 못한 영화 ; 모모 무비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11:53
2019년 마지막 영화에<미드웨이>을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보고 싶었던< 나쁘지 않이브스아우토>이우에은 1이나 의정부 영화관에서 모두 사라졌지만<'미드웨이'을 예약하려고 상영 표를 보면 다시 나빠지고 있었다.역시 입소문이 이렇게 잔잔하지만 큰 효과가 있는 것 같고, 게다가 <나쁘진 않아, 아이브아웃> 자리는 정말 거의 매진! 아무튼 이런 말을 왜 하냐면, 이번에도 역시 <나쁘진 않아, 아이브아웃>을 봐야만 했어요.저번에도 <나쁘지 않다, 아이브스아웃>을 볼까, <백두산>을 볼까 했는데, <백두산>을 보고 후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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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1일 CGV, 의정부, 대흥 22:45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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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은 서막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명확하게 끝내야 할 것이다 일자리 94한해의 진주만 공습 이후 전 세계를 향한 일본의 야망이 심해지고, 역사상 최대 규모의 아메 리카 본토 공격을 방 하는 것이다. 미군은 진주만 이후 제펜의 공격 목표가 어딘지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애기를 사용하고 동시에 긴박하게 전열을 정비해 나쁘지는 않다. 그제야 두 번째 타깃이 미드웨이임을 알게 된 미국은 반격을 준비하지만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입니다. 세계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투의 예기가 최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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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94한년 당시 대한민국은 1지에캉죠무의 깃발, 1형은 중국과의 전쟁에서도 이기고 기세가 왕성하게 된다. 결국 세계전쟁에서 중립을 유지하던 미쿡을 기습 공격하게 되었고 이것이 진주만 공습. 1형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나 아가 믹크 본토 공격을 예정할 것이다. 미군은 진주만 후 1공격 목표가 어딘가를 알기 위해서 암호 해독에 힘쓰고 쵸은이에키, 결국 그 부분이 '미드웨이'이라는 것을 알고도 반격을 준비하는 것이다. 한번의 선택에서 단 하루 만에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투를 다룬 영화. 2. 영화 마지막과 인고 그와잉소 영화관을 나에게 올 때는 여기저기서 자꾸 좌우로 자꾸 좌우로 유감스러운 일들을 많이 봤는데 네이버의 평점만이 정반대의 기이한 현상이다. 3. 자질구레한 신파 과인 로맨스가 빠지고 전쟁과 병사들에게 초점을 맞춘 점은 좋았다. 4. 쵸쿰우이 오락성을 껌, 한 다큐멘터리 같았다. 5.1의 대패를 보고 있는데, 통쾌함을 느끼지 못한 영화는 조 썰매 타기였다. 6. 전투는 위대했지만 영화는 위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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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저하게 고증을 지킨 영화. 똑같지 않지만 거의 각색해서 만들지 못했답니다. 2. 북미에서는 성적이 나빴다고 하나 우리 나라에서 비교적 열광하는 이유는 현 시국과 반일 감정 그리고<백두산>에서 나오 3.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는<투모로우>,<2012>,<화이트 하우스의 다운>등 주로 재난, 전쟁, SF등 블록 버스터급 영화 각본, 감독했다. 4.<진주만>과 비교되는 것은 불가피하게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나는 진주만 공습이 뭔지도 몰랐을 때 <진주만>을 봤는데 조쉬 하트넷 때문이 아니라 정말 재미있었다. <진주만>은 역사나 세계전쟁을 모르는 사람이 봐도 재미있었지만 <미드웨이>는 알고 보았지만 재미가 없었다. (당시 진주만이 나왔던 시대를 소견하면 쓸데없는 신파, 로맨스가 잘 먹던 때이기도 했다) 네이버 백과사전에 진주만 공습에 대해 검색하고 나오는 글이 재미있다는 사람도 있었다. 5. 전쟁 영화를 좋아해도 그렇지 않은 부류 그리고 영화를 감상하는 데 있어서 문재의 발단과 과정, 결혼이 말에 초점을 두거나 등장 인물들의 세밀한 감정 표현이나 갈등 같은 내적인 요인에 초점을 두는지에 대한 개개인의 개인 취향에 의해서 영화 감상이 바뀔 것 같다. 6. 어쨌든 내 최고의 전쟁 영화는<퓨리>
평가는 5/하나 0크웃 독특한 감성 빈티지, 구제 셀 렉쇼쯔프'복숭아 빈티지'구경하러 오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