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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뚜르드DMZ 철원 자전거대회 참가 후기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4:55

    몇년간 자전거를 타고 보면 언제나 그랬듯고 같은 코스만 다녀서, 20일 8토 르 dmz철원 자전거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투르드dmz의 경우 다른 자전거 대회와 달리 평소에는 민간인이 출입하기 힘든 DMZ 도로를 개방하고 달리는 행사입니다.자전거 대회라고 해서 무조건 순위를 매기는 경쟁 라이딩뿐만 아니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비경쟁 라이딩도 있어서 누구나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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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대회는 사진을 찍으면서 구경한 적은 있어도 참가는 아내음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철원에서 개최하는 자전거 대회이기 때문에 서울 이과인의 그 밖의 지상은 셔틀버스를, 자전거를 이용해서 철원공설운동장 쪽으로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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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DMZ 자전거 대회는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르기 때문에 자가용을 가지고 갈 경우 대회가 끝난 뒤 다시 자전거를 타고 출발지로 가서 차를 가지고 갔어야 했습니다.보통 편안하게 몇 만원 내고 부평 역에서 오전 7시에 출발하는 셔틀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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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 역에서 철원까지 2시 왕래나 휴게소에 들리지 않고 즉석에서 도착했습니다.앞에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서 몸을 풀고 자전거 정비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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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장 밖에는 사람이 많았지만, 시작하기에는 때때로 많이 남고 체육장 안에는 사람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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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전 커피를 마시며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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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출발할 때가 다가오기 때문에 준비 스포츠를 시작했습니다.스포츠장에도 사람이 점점 많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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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장 앞쪽으로 이동할 때 시베리아 종단열차 홍보를 하는 분들이 특이한 복장을 입고 계셔서 같이 사진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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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종 출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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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철원dmz 자전거대회 개최에 힘쓴 분들의 소개와 개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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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자전거 대회는 자신의 실력에 따라 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가장 빨리 출발하는 조가 빨리 달리는 경쟁 조이고, 자유롭고 편하게 달리는 비경쟁 조는 경쟁 조가 모두 출발하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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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조가 빨리 과도되기를 기다리는 비경쟁파 사람들.미니벨로를 타고 오신 분들도 아이들과 함께 오신 분들도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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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출발...!!철원 체육장에서 연천 체육장까지 가약 56킬로 코스입니다.어려운 코스가 아니라 거의 완주했어요.가장 후미에는 서포트카가 있어 컨디션이 나쁘고, 본인이 탈 수 없는 경우는 서포트카에 옮겨 마스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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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사람들이 밀도있게 붙어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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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실력도 속도도 다르기 때문에 점점 대열이 빈번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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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투르드dmz는 검문소도 지과인이고 민간인 통제 지상도 들어갈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다만 노동당사가 바로 옆에 있는데, 종이과자가 가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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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에서 달리는 것과 확연히 다른 견해도로에 임대한 것 같은 감정입니다.물론 차가 다니기도 한다. 주뼛주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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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보급이 본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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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 미국의 부대에서도 참가했기 때문에 외국인도 보이고 아이를 자전거 훈련 1러시아에 싣고 함께 나 오는 것도 보이는 시도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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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마고지를 지과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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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머지 코스는 내리막길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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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대회에 참가하면 고속도로도 타 볼 수 있어요.물론 차량을 완전한 통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될 2차로 칭국오 아니며 없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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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 국도가 그냥 좋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단점이 1 있었습니다.경사도가 그리 크지는 않은 반면에 깁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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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에서 나쁘지 않고 시내 부근을 조금 달리니 골인 지점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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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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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로 시야가 흐릿해지는게 아니라 초점이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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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인 지점에 도착하면 물을 보급해 주는 보급소와 참가자 쉼터 중식 배부소가 있습니다.중식은 비빔국수를 잘하시네요.비빔국수를 먹고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보충도 했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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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인 지점인 연천 스포츄쟈은에서 낮에 탄 버스를 타고 인천에 수컷, 시각보다 더 재미 있었던 1자전거 대회였습니다!다음번에도 참가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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