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4차 산업혁명 자율주행 시대와 송산그린시티 남측지구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1:54

    안녕하세요 김성곤입니다.인간이 태어나 유년기-소년기-청년기-장년기-노년기를 거쳐 생을 마감하는 것처럼 제품이 자신의 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


    하나나쁜제품이시장에도입되어폐기되기까지도입-성장-성숙-쇠락의과정을거치는데,이것을제품수명주기라고합니다. 새로운 필요와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구현되고 시장에 도입된 후 수요와 공급이 폭발적으로 거의 매일 나쁘지 않은 성장기를 지나 경쟁이 심해지고 시장 규모는 정체되는 성숙기를 거치면 점차 수요와 공급 전체가 감소하는 쇠퇴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러한 주기는 제품에 대한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제품을 만드는 산업 전반에도 적용됩니다.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지속 가능한 경영이라는 기치를 내거는 것도 성장기를 최대한 지속하기 위함입니다.  경영학과 나쁘지 않았다고 해서 경영학 지식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에 투자할 때도 산업의 수명 주기를 파악하고 이 흐름을 따라가며 해야 한다.


    >


    농업, 임업, 어업에서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경공업이 도입됐고 전기 및 내연기관의 발명으로 중공업이 발전하면서 다음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명이 정표준 신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러고는 바로 4차 산업 혁명이 도래하는 시점입니다. 근현대사 때도 아닌데 이런 걸 왜 알아야 할까요.  지속적으로 블로그로 스토리를 써왔듯이 부동산은 곧 인구입니다. 그래서 특정 땅, 특정 부동산에 인구를 가장 폭발적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결국 산업이고 일자리입니다. 결국 부동산의 성패는 그 땅에 과잉 산업이 들어섰는지,시장을 선도하는 대.중소기업이 들어서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슈퍼호황 누리는 산업과 대기업이 있는 삼성반도체 평택 LGD 파주 SK하이닉스 이천


    >


    LG전자가 있는 창원과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수원 메탄의 부동산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기사죠.


    산업단지가 지상 부동산의 가치를 증가시키는 사례는 여러 번 포스팅했지요.


    공룡 대기업 아마존이 들어와 변모한 시애틀처럼 외국 사례도 마찬가지.


    >


    반면 쇠퇴하는 중공업이 있는 땅의 부동산 또한 쇠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연히 산업이 쇠퇴하면 일자리가 줄고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는 일자리를 찾아 타지로 유출됩니다. 땅 부동산과 상권은 수요를 잃고 쇠퇴하고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산업의 주기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가장 최근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조선업에 투자하는 사람은 드물 겁니다. 해당 산업의 주식이든 해당 지면의 부동산이든 산업이 쇠퇴할 때 해당 산업과 관련된 투자의 매력도는 당연히 하락합니다.


    >


    과거 아주 저는 호황을 누린 동남권 도시가 중공업의 쇠퇴로 하락인 반면 폭발적인 성장기에 있는 산업과 4차 산업이 도입되는 서해안권 도시가 부자 도시의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원형지 투자는 개발되기 전에 투자하고 개발될 때 큰 이익을 얻으려는 접근법입니다. 이미 어느 정도 성장한지 얼마 안 된 성숙기에 있는 산업의 부동산은 매우 높고 쇠퇴하는 산업의 부동산은 투자가치가 낮기 때문에 전반적인 산업 동향과 산업 수명 주기를 파악하고 이제 막 도입기에 접어든 성장기에 접어든 산업의 부동산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인 자율 주행 자동차가 그런 산업이어서 앞으로 자율 주행 산업의 메카가 될 지상이 화성 송산 그린 시티 남쪽 지구입니다.


    >


    >


    >


    >


    >


    >


    >


    완성차 대기업과 통신사, IT업계, 부분품업계 등 유명 대기업 가운데 자율주행 산업에 뛰어들지 않은 대기업은 없고 서울대와 조사단체까지 산학연이 함께 쏟는 미래의 먹을거리가 자율주행자동차입니다. 국토교통부도 자율주행차 전후 조직을 발족해 정부 차원의 지원과 활성화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



    >


    >


    >


    국가 차원에서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해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 방안 조사도 실시했지만 자율주행산업은 단순히 승용차의 자율주행 기능을 도입해 주행 편의 증진부터 마치는 것이 아니라 파생되는 신산업의 부가가치까지 한다면 정말 엄청난 산업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


    >


    2020년 자율 주행 기술 3단계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지만 그 중 자동차 부품 산업의 성장이 예측됩니다. 다양한 보고서를 통해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어필하고 있습니다.


    >


    국책 기관인 산업 연구원 4차 산업 혁명이 국한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에도 차세대 자동차 부품 국산화와 기술력 개발의 중요성이 자신 오고 있습니다. 시간을 내서 꼭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그래서 화성 송산그린시티 남쪽지구에 무엇이 들어오고 무엇이 좋은지가 중요하겠지만 자율주행자동차실험도시 K시티와 차세대 자동차부품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이 송산그린시티 남쪽지구다.  추가로 자동차 테마파크도 계획돼 있지만 아직 멀어서 이를 보고 투자에 대한 의사 자결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


    국가단위개발계획인 서해안권발전종합작전에서 화성 송산그린시티 내 차세대 자동차부품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하였으나, 실제로 송산그린시티의 토지이용작 정원이 나쁘지 않아 시행지침에 부품산업단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


    >


    >


    송산 그린 시티 남쪽 지구 부품 산업 단지와 현대 기아 차 남양 연구소, 보름 부품 단지가 맞물리면서 차세대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가 조성되지만 2020년 자율 주행 차 상용화를 시작으로 매우 번영할 수밖에 없는 육지인 것. 앞으로 자율주행차 부품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그 부품을 만드는 육지이기 때문입니다.


    >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검토도시 K시티도 송산그린시티 남쪽 지구에 위치할 것이다. 현재 반도체 활황으로 평택과 이천의 부동산 시장도 비슷한 활황이지만, 향후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는 시점에서 부속산업의 활황으로 화성 송산그린시티와 화성남양 부동산도 같은 활황을 이룰 수 있는 땅입니다.  유명한 땅이 아니라 유명해지면 성숙하고 쇠퇴하는 산업이 아니라 성장하는 산업을 보고 투자처를 선정해야 남들과 다른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투자가 느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 지인에게 물어 보면 좋을 것입니다. 10에 9명은 아직 화성에 송산 그린 시티이라는 신도시가 생기는 것을 모르고 송산 그린 시티 남쪽 지구에 자율 주행 관련 산업이 들고 온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화성은 좋은 투자처입니다. 가끔 제 자신을 깨달을 때가 되면 투자 기회는 없겠죠? 신중하고 신속해야 할 시기입니다.


    매일같이 부자되세요-김성곤 드림-


    댓글

Designed by Tistory.